화폐의 발행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화폐를 발행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폐 곧 지폐와 동전은 모두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것입니다.
한국은행에서는 현재 지폐 4종류(천원권, 오천원권, 만원권, 오만원권)와 동전 6종류(1원화, 5원화, 10원화, 50원화, 100원화, 500원화)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하여 만든 화폐를 보관하고 있다가 한국은행의 본부와 지역본부를 통하여 시중에 내보내는데 이를 화폐의 발행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발행된 화폐는 시중에서 사용되다가 예금이나 세금납부 등으로 금융기관에 들어오게 되며 이중 일부는 다시 한국은행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를 화폐의 환수라고 합니다.
한국은행은 환수된 화폐 중에서 깨끗한 것은 다시 시중에 유통시키고 파손되거나 더러워진 것은 골라내어 폐기합니다.

또한 한국은행은 훼손, 오염 등으로 인하여 사용하기 어렵게 된 화폐는 언제든지 새 화폐로 교환해 주고 있습니다.